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마스크 잘 버리는 방법 | 잘 쓰고 잘 버리자 마스크 버리는 방법 | 잘 쓰고 잘 버리자 코로나 시대의 필수품 마스크!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잘 쓰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마스크 잘 버리는 법도 알고 계시나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마스크 잘 버리는 방법’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아울러 잘 버려야 하는 이유와 함께 작은 실천법까지 다뤄볼게요. 1. 올바른 마스크 폐기 방법 : 서로의 안전을 위한 ☞절대로 바닥에 그대로 버리지 않는다. 특히 산이나 바다 등의 자연과 인접한 곳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바람에 날려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야외에 설치된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습니다.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경우 마스크가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안쪽에 넣은 뒤 단단히 묶어서 처리합니다. 2. 피해사례 : 영국의 예, 우리나라도 .. 2020. 11. 25.
딸키우는 아빠들이 알아두면 좋은 대표 공주님들 ㅣ 초급, 중급, 고급 '딸키우는 아빠들이 알아두면 좋은 디즈니 대표 공주님들' 1. 초급반 1937 백설공주 - 백설(白雪 snow white) 1950 신데렐라 - 지졸라(본명) 2014 겨울왕국 - 엘사, 안나 2. 중급반 1959 잠자는숲속의공주 - 오로라 1989 인어공주 - 에리얼 1991 미녀와 야수 - 벨공주 3. 고급반 1992 알라딘과 요술램프 - 자스민공주 2009 개구리 왕자 - 티아나공주 2010 라푼젤 - 라푼젤공주 잘 숙지하여 집에 있는 공주님들께 사랑받는 아빠가 되어 봅시다. ^^ -알깐소 ‘도움싹쓰리’ 작접작성- 2020. 11. 23.
내 글과 사진 도용 복붙에 관한 경험담 내 글과 사진 도용 & 복붙에 관한 경험담 / 저작권 침해 안녕하세요. 알깐소 ‘도움싹쓰리’ 입니다. 저는 블로그 초보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하여 하나하나 배워가며 적용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제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 특별히 제품 리뷰 포스팅은 모두 제가 직접 작성한 글들입니다.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 본 후 정성 글로 한 땀 한 땀 작성하였습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황당한 일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리뷰하는 모든 물건을 구매할 때 ‘쿠팡’을 자주 이용하며 물품 구매할 때마다 후기 작성을 하였는데.. 몇 안되는 쿠팡 후기로 500여 개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에 힘을 얻어 몇일전(2021년 11월 중순)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까지 개설을 하였습니다. 블로그 개설 후 어느날 포.. 2020. 11. 23.
대화의 기술 32가지 대화의 기술 32가지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라.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3.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4.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6.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7.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8.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9.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11. 한 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가 되기 쉽다. 1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13. 덕담을 많이 할수록 좋다. 14. 두고두고 괘심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15. 상.. 2020. 11. 23.
시련 앞에 세가지 선택 시련 앞에 세가지 선택 일이 잘 풀리고 순탄한 것 만이 복이고 형통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인생에 고난과 시련이 찾아올 때면 마치 복이 없는 사람 처럼, 하나님이 나를 덜 사랑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성경을 통해 선명하게 알게 된 사실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복이고(창39:2), 내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나는 이미 충분한 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고난과 시련은 위장된 축복입니다. 상황과 형편이 나의 존재를 '복있다, 복없다'라고 규정할 수 없고 예수님으로 인해 나는 이미 복된 존재라 결정되었으니 고난의 이유를 다 알 수 없어도 오직 감사와 주님을 신뢰함을 선택하기 원합니다. 혹시 현재의 삶 가운데 지독한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계신 블로그 방문자 분들 있으시다면 아래의 글귀와 말씀을 .. 2020. 11. 21.
존 아쿠아리 이야기 john steven aquari | 마라톤 | 올림픽 영웅 존 아쿠아리 이야기 john steven aquari 1968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탄자니아 출신의 한 마라토너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금메달이라는 부푼 꿈을 안고 26.2마일의 마라톤 경주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를 보낸 조국, 수많은 국민들,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는 매우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생겼는데, 그는 경기 중반에 심한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갑자기 레이스에 뛰어들어 경기를 방해한 한 관중 때문이었습니다. 땅에 넘어진 그는 무릎에 깊은 상처를 입었고, 이윽고 무릎 관절이 탈골되며 경주를 끝마치는 것은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는 선두권에 있었지만 다른 모든 선수들이 그를 제치고 경기장으로 들어와 마지막 바퀴를 돌았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이미 마친 1시간이 지난 그 순간에 .. 2020. 11.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