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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앞에 세가지 선택
일이 잘 풀리고 순탄한 것 만이 복이고 형통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인생에 고난과 시련이 찾아올 때면 마치 복이 없는 사람 처럼, 하나님이 나를 덜 사랑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성경을 통해 선명하게 알게 된 사실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복이고(창39:2), 내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나는 이미 충분한 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고난과 시련은 위장된 축복입니다.
상황과 형편이 나의 존재를 '복있다, 복없다'라고 규정할 수 없고 예수님으로 인해 나는 이미 복된 존재라 결정되었으니
고난의 이유를 다 알 수 없어도 오직 감사와 주님을 신뢰함을 선택하기 원합니다.
혹시 현재의 삶 가운데 지독한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계신 블로그 방문자 분들 있으시다면 아래의 글귀와 말씀을 선물합니다.
When something bad happens you have 3 choices.
(삶 가운데) 시련이 생겼을 때 당신에게는 3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You can either let it define you,
그 일로 좌절하거나,
let it destroy you,
폐인이 되거나,
or you can let it strengthen you. -Dr. Seuss-
더 강하게 성장하거나. -닥터 수스-
(야고보서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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